## 대한항공,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단행…5년6개월 정준 절차 마무리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공식 흡수합병한다. 양사는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으며, 오는 14일 정식 계약식이 열린다. 합병 기일은今年 12월 17일로 최종 확정됐다. 합병 비율은 1대 0.2736432로 산정되었으며, 기준시가는 자본시장법령에 따라 최근 1개월간 가중산술평균종가와 최근 1주일간 가중산술평균종가, 이사회 전일 종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2020년 11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신주 인수 계약 체결에서 시작된 이번 합병은 경쟁 당국 승인 완료(2024년 11월) 이후 약 1년 반 만에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수혈받았던 3조6000억원의 공적자금은 대한항공이 인수·합병 과정에서 전액 상환 조치했다.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자산, 부채, 권리, 의무, 근로자는 물론 항공기 및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이 대한항공 체계로 통합된다.

합병 절차는 본격화된다. 대한항공은 곧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하며, 오는 6월에는 운영기준 변경 인가도 신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을 최종 결의한다. 다만 마일리지 통합 방안은仍未确定的状态—기획재정부 산하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재보고를 요구한 상황에서, 대한항공은 관계 당국과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별도 안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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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Chosun Biz
- **Sector**: The Office
- **Tags**: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항공업계, 공적자금상환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5-16 12:18:26
- **ID**: 83826
- **URL**: https://whisperx.ai/ko/intel/83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