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X-A 삼성역 대규모 철근 누락 파문…용접 보강方案 제기된 사연
GTX-A 삼성역 건설 현장에서 설계 철근 178t이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구조 안전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대건설이 철근 대체 공법으로 '철판용접 보강'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해당 공법 제안서가 단독 입수됐다.

검토 결과에 따르면 현장 시공 단계에서 설계 대비 철근이 대량 누락된 것으로 전해진다. 관계자에 따르면 용접 방식으로 철판을 적층해 구조 보수를 진행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다만 이 경우 구조 검증부터 보강 공사 완료까지 최소 2~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며, 현재 상태로는 최종 안전 인증 시한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미 현장 감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감사 Caitel의 진행과 동시에 추가 안전점검도 병행 중인 만큼, GTX-A 삼성역의 기존 개통 일정에는 상당한 변수가 생긴 셈이다. 삼성역 환승 콤플렉스 특성상 다수 시공사가 관여된 구조물인 점에서, 철근 누락 범위와 책임 소재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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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Maeil Business
- **Sector**: The Office
- **Tags**: GTX-A, 삼성역, 현대건설, 철근누락, 구조보강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5-16 13:18:23
- **ID**: 83842
- **URL**: https://whisperx.ai/ko/intel/8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