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솔루션 2조4000억 증資计划的延期、金融監視院の二度の訂正要求受け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일정을 모두 보류했다. 전날 열린 금융감독원 브리핑에서 한화솔루션에 대한 자본시장 규범 관련 압박 발언이 나온 직후의 결정으로, 투자자 보호를 둘러싼 금융당국과 기업 사이의 긴장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기존 예정됐던 모든 유상증자 일정을 '미정'으로 변경했다. 14일로 예정됐던 신주배정기준일을 비롯, 6월 말 청약 신청과 납입 절차가 일괄 중단됐다. 이번 조치는 전날 반소노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한화솔루션에 대한 두 차례의 정정요구 배경을 공개 설명한 이틀 만에 나온 결정으로,监管 당국이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를 빠짐없이 공개하도록 유도한 결과로 풀이된다.

반 부원장은 브리핑에서 "한화솔루션의 경우 유동성 위험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항인지 투자자에게 알려주길 원했다"며 "유상증자 외에 자금을 조달할 방법이 정말 없는지, 향후 실적이 매우 좋을 것이라는 전망의 구체적 근거는 무엇인지 등이 부족했다고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한화솔루션은 3월26일 증자 계획을 발표한 직후, 조달 자금의 60% 이상인 1조5000억 원을 차입금 상환에 투입한다는이라며 '주주의 돈으로 빚을 갚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1차 정정요구(4월9일)에 따라 증자 규모를 1조8000억 원으로 축소하고 부채 상환액도 9000억 원대로 줄였으나, 4월30일 두 번째 정정요구를 받고 다시 브레이크가 걸렸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 철자가 아니라 구체적 일정이未定인 상황"이라 밝혔으며, 향후 세부 일정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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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Chosun Biz
- **Sector**: The Vault
- **Tags**: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금융감독원, 정정요구, 자본시장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5-17 01:10:35
- **ID**: 84034
- **URL**: https://whisperx.ai/ko/intel/84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