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K파트너스, 일본 알루미늄 기업 알테미라 1.1조에 인수…마키노挫折 뒤 성공 사례로
MBK파트너스가 일본 알루미늄 압延 기업 알테미라 지분 100%를 1조1000억 원 규모로 인수한다. 인수는 Apollo Global Management가 보유한 지분을 전량 매입하는 형태로, 오는月末 정식 클로징될 예정이다. 알테미라는 일본과 베트남에서 알루미늄 캔 제조 점유율 2위 사업자로, 연간 매출 2000억 엔(약 1조8730억 원) 규모다.

이번 인수의 핵심은 일본 정부의 사전 심사 통과다. 알테미라는 리튬이온 배터리용 부품을 생산해 국가 안전보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業種'으로 분류되면서, 외국인 투자 시 의무적인 사전 심사를 받아야 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MBK는 해당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현지 당국의 승인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달 마키노 프라이즈 제작소 인수가 일본 정부의 중지 권고로 무산된 것과 대조를 이룬다.

업계에서는 알테미라의 배터리 소재 사업 여부가 심사 결과를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알루미늄 캔 등 완제 제품 위주의 사업 구조가 승인의 배경으로 작용한 셈이다. MBK는 인수 완료 후 유사 사업자를 추가로 수집한 뒤 사업 고도화하는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중견 PE 펀드인 MBK의 해외 산업 플랫폼 구축 전략이 본격화되는 지점으로, 국내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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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Chosun Biz
- **Sector**: The Vault
- **Tags**: MBK파트너스, 알테미라, 일본인수, PE투자, 알루미늄
- **Credibility**: unverified
- **Published**: 2026-05-17 07:40:35
- **ID**: 84139
- **URL**: https://whisperx.ai/ko/intel/84139